세상에나 나만 몰랐네 세상에나 나만 몰랐네

최근 구글을 위헙하고 있다고 평가되어지는 챗GPT에 대한 관심이 핫하다 챗GPT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질문에 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AI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에 기본 검색 기능으로 기술상용화 권리를 독점하면서 구글을 견제하려는 태도가 보이고 있다. https://youtu.be/6qO_-JdXg1Y https://youtu.be/Sy4mrq9y4dY 현재 오르는 주식의 공통점을 보자면, 테크주, 반도체, ott 하락주/ 헬스케어,에너지,금융 상승주인데, 이 순위변화에 대한 주식의 흐름이 보인다 2000-2006 가치주 강제 2007-2020 성장주 강세 Top5 19% 차지 닷컴버블?이라는 분석도 예사롭지 않다. 특히나 성장주의 경우 대부분 테크주인데, 특히나 급격한 성장의 사업들이 대체되는 ..

작년까지만 해도 재테크 리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투자는 사실 시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항상 카더라로 무작정 돈을 넣어 했던 터라 수익률이 얼마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20년도 후반부터 재테크에 눈이 떠진이후로는 주기적으로 목표를 정비했다 21년도 리뷰 1. 주식투자 21년도 재테크 리뷰의 주요 쟁점은 투자 투자 투자. 수익률은 39.25%로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투자 시드가 20년도에 비해 거의 5-6배가 늘었음에도 기간별 수익금이 적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20년도에 작은 시드로 50%이상의 수익률로 가성비가 쏠쏠한 수익금을 맛봤는데말이다. **투자에 있어 문제점 발견 장기 투자로 투자하는 대신 단타로 리스크를 줄였지만 그만큼 수익금은 적었다 일단 넣어놓고 장기 투자를 해야 어느 순..

1. 회사를 사랑하지 마라 좋은 사람이길 위해 관계 지향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예쁨 받고 다수의 무리에 끼기 위해 뒷담화에 끼지 말자. 2. 가장 중요한 대우는 연봉이다 당당한 연봉협상을 위해 자신의 성과를 객관화하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연봉 또는 돈으로 직결되는 구체적인 스킬을 배우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 배운 것들은 무조건 문서화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공유한다. 문서화는 일을 잘 하고 있다는 감각을 키울 수있는 길 3. 일에 있어 부끄러움 없는 전문가가 되어라 자신이 부족한 것을 채우는 배움의 과정을 괄시하지 말자 - 구체적인 스킬을 늘려라 연차가 쌓인다고 모르는 일에 신입에게 아는 체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다 진정하게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언제나 틀릴 수..

인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는 거지가 되기 딱 좋은 생활 습관 8가지 + 내가 추가하는 2가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1. 배가 고프면 배달 앱부터 켜는 습관 배달 앱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다 보면 요리를 할 시간이 넉넉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일이 일상이된다. 편리함을 얻을지라도 식비는 대폭 상승할 것이다. 2. 매번 음주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푸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술은 술을 부르기 때문에 1차가 2차, 2차가 3차로 이어진다. 각각의 술자리에 적어도 5만원씩 지불한다고 치면 한번 술마시는데 적어도 10-15만원을 사용한다. 잠시의 쾌락을 위해 얼..

부자가 되는 공식은 더벌고 덜쓰는 것.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다고 모두가 생각한다. 나는 늦었을까 아니면 늦지 않았을까 나는 경력이 거의 6-7년차인데 돈을 모으고 짠테크를 시작한지는 3년도 되지 않았다. 고민하는 시간에 시작해야한다. 당신은 늦지 않았다. 티클모아 태산? 티클모아 티클? 사회 초년생이라면, 취뽀를 한 사회초년생이라면 소비습관을 잡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사회초년생의 경우엔 그동안 벌어보지 못한 큰돈을 벌게 되어 이런저런 큰 소비를 하게 된다. 나 또한 사회 초년생에는 실제로 낭비를 하고 있는 건 아닌거 같은데 한달에 200씩 사용해왔다. 물론 하나하나 모든 내역이 소름 돋게 내가 사용한 내역임에도 틀림없다는게 놀라울뿐. 취뽀를 즐기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

모멘텀투자 및 모멘텀 전략, 주식을 공부하는 주린이라면 많이 듣게 되는 단어일 것이다 모멘텀을 기반으로 주가의 흐름이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을 기술적 주가 분석이라고 하며 분석을 위한 데이터 기간 설정에 따라 단기, 중기 그리고 중장기 모멘텀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모멘텀 전략으로는 최근 3개월에서 12개월 동안 수익률이 좋았던 주식은 매입하되, 같은 기간 동안 성과가 좋지 않았던 주식은 매도 하는 전략. 즉, 모멘텀 전략을 이용하는 투자자의 경우엔 기술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 현상이 발생할 때 이를 기술적으로 분석해서 투자하는 투자자 집단들의 매수 신호가 나타날 경우,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더 강화되면서 다시 기술적 지표가 개선되는 선순환 흐름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있다 ..

회사에서 임직원에게 부여하는 권리인 스톡옵션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회사의 주식을 미리 정해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즉, 살 수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므로 저렴한 가격에 추후에 IPO이후 권리를 행사에 계약했던 금액과 수량을 매수할 수있는 권리이므로 회사가 성장하기 전 가치로 주식을 구매한 후 회사가 성장하여 주가가 상승하면 그 차액만큼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톡옵션은 그러면 언제 행사할 수 있는가? 스톡옵션 부여와 관련해 계약서에 가장 중요한 내용중 하나가 '스톡옵션의 행사기간'이다.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스톡옵션을 부여 받자마자 행사할 수있도록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취득후 바로 퇴직, 이직의 경우가 있어 주로 2년이상 재직한 후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말해, 부여일..

최근 후불 결제로 떠오르는 스타트 기업 어펌 홀딩스가 급락했다 무슨 이유였을까 찾아보니 오퍼링 소식이 있다고 하더라 오퍼링(offering)이란 기업에 의한 증권(주식)발행 또는 판매 즉, 기업이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을 추가 발행하는 것입니다. *주식을 추가로 찍어내서 자본을 조달한다는 점에서 '증자'와 유사 오퍼링의 종류는 중간 매개체가 존재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Public Offering/ Direct Offering으로 나눈다 퍼블릭 오퍼링은 증권사를 매개로 대중에게 물량을 매도하는 것으로 신규 상장 기업의 기업공개 IPO도 여기 포함 다이렉트 오퍼링은 증권사 없이 회사에서 직접 주식을 유통하는 것인데, 특정 기관 투자자대상으로 일반인에게 오픈하지 않는다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악재? 대부분의..

이자는 금전을 사용한 대가로서, 원금액과 사용 기간에 비례해 지급되는 금전으로 이 원금에 지급되는 기간당 이자를 비율로 표시한 것을 금리라고 합니다. 그럼, 이자는 어떻게 계산 되는 것일까? 계산하는 방법으로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단리'와 '복리'의 개념이 이 곳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단리법은 처음 돈인 원금에 약정된 기간과 이자율을 곱하는 계산법이다. 원금 * 이율 * 기간 반면 복리법은 일정 기간에 이자가 발생하면 처음 원금에 이자를 더해 합계액을 만들고 이 합계액이 다음 기간의 원금이 되어 새로운 이자가 발생하는 계산 법입니다. 즉, 같은 기간이더라도 단리보다 복리가 더 많은 이자를 얻게 된다. 1회차 원금 * 약정된 이자율 * 기간 2회차 원금 +1회차이자 *이자율 *기간 *여기서 단, 상품 가입 ..

일정 국가 경제가 인접한 다른 국가나 보편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과 달리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동조화의 반대 개념으로 작게는 주가나 금리에서부터 크게는 국가 경제 전체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에는 국내 증시가 미국과의 디커플링 현상을 보여 나스닥이 최고치를 갱신했는 데도 불구 하고 국내 그리고 아시아의 증시가 힘을 못쓰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디커플링의 이유는 무엇일까 원래 한국의 금리(0.75%)인상이 되면서 전체적인 돈의 흐름이 신흥국으로 모이는 형태가 보이는데 미국의 금리인상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이자에 대한 매력이 감가되면서 환율이 상승하고 증시가 하락, 미국으로 돈이 이동한다고 보고 있는 실정이다. https://youtu.be/0oV4d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