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안빈낙도 란 친구에게 짠테크를 실수로 오픈하고 아차 싶었던 오늘, 역시 짠테크는 혼자 묵묵히 해가야 하는구나 싶었던 오늘, 오늘은 안빈낙도라는 말을 되새김이 필요한 날이다 안빈낙도(安貧樂道)란, 논어의 옹야편이나 맹자의 '이루장구하'에서 나오는 말인데 직역하면 '구차하고 가난하지만 마음을 편히 하고 걱정하지 않으며 도를 즐긴다'라는 뜻으로 빈곤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도를 찾고 배우며 얻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즐거움을 비유하는 말이다. 짠테크를 하다보면 가끔 왜 이렇게까지 구질구질 힘들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현타가 오곤한다 하지만 안빈낙도의 처세는 단순히 짠테크뿐만 아니라 현생의 고집과 집착, 욕심과 허망에서 벗어 나 무욕의 가치로 부터 세워진 올바른 기준이 삶의 주축이 되어 살아가는 자..
2022년 확언 두 가지 1.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시도를 할 것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 것 시간은 많다 단지 당신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를 뿐 스스로의 하루를 기록해 보기로 했다 현재의 엉망스러운 나의 삶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면 변화할 수 있는지 적어본다 *Vlog 엉망스러운 하루와 부지런한 하루를 비디오로 기록한다 아침 루틴, 퇴근 루틴, 주말 루틴을 세워서 사용 아침루틴 - 운동과 연계해서 출근 시간을 앞당기기 샤워를 저녁에 그리고 옷을 저녁에 골라두어 아침 출근 준비시간을 아낀다 > 필요없는 것들을 고정적인 루틴으로 만들어 시간을 단축시킨다 (밥, 입을 옷, 화장, 식사 등등) 일정을 무리하게 만들어서라도 스스로를 밖으로 내보내라 효과적인 일의 진행을 위해선 주 3..
직장인의 3대 허언이라고 하는 것이 나 퇴사할거야 나 유투브할거야 나 사업할거야 라는데, 보통 남한테 자기 사업의 시작 단계에서 지속해서 얘기하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실제로 나도 끊임없이 위에 3대허언을 입에 달고 살았고, 그게 얼마나 나를 갉아 먹고 있는 말이었는지 실제로 스스로도 계속해서 회사에서 망상을 서로 꿈꾸며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생각해보면 사실 떠벌이가 되었을 경우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은 창업의 특성상 실패가 타인에게 전해지면서 또다르게 멘탈이 털리는 상황이 된다 특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에게 관심이 많아보이는 회사 친한 동료는 허울뿐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자기한테 피해가 가는 순간 돌연 적이 되곤한다. 계속해서 단서나 무기를 줄수록 나중에 칼날처럼 되돌아 올뿐이다. ..
부동산 투자에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있는 현장조사, 임장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려고 한다 임장의 사전적의미는 '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의 뜻으로 부동산에서의 임장은 '현장조사'를 뜻한다 부동산 투자는 실물거래가 주인 만큼, 부동산 물건이 있는 주변 지역에 가서 답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집을 사기전에 대상지를 여러번 방문하고 주변 환경을 살펴보는 것을 뜻한다. 임장에서 무엇을 얻어오는가? 요즘에 다양한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거론되는데, 기본적으로 아파트 단독주택상가등 부동산 유형에 따라 임장 활동이 달라진다고한다. 아파트라면 먼저 임장 활동을 하기전에 등기부 등본을 공부해 권리관계 등을 미리 파악하고, 이후에 현장을 찾아 편의시설 학교, 대중교통등을 종합적으로 점..
지리는 엉망진창으로 만든다는 의미로, 멸렬은 찢기고 마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로 지리멸렬에 빠지다, 지리멸렬 상태였다 라는 식으로 사용한다 특히나 정치뉴스에서 '지리멸렬 여야다툼' 이런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듯 보인다. 비슷한 뜻으로는 지리분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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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종말론과 성장주의 위험성
최근 구글을 위헙하고 있다고 평가되어지는 챗GPT에 대한 관심이 핫하다 챗GPT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질문에 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AI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에 기본 검색 기능으로 기술상용화 권리를 독점하면서 구글을 견제하려는 태도가 보이고 있다. https://youtu.be/6qO_-JdXg1Y https://youtu.be/Sy4mrq9y4dY 현재 오르는 주식의 공통점을 보자면, 테크주, 반도체, ott 하락주/ 헬스케어,에너지,금융 상승주인데, 이 순위변화에 대한 주식의 흐름이 보인다 2000-2006 가치주 강제 2007-2020 성장주 강세 Top5 19% 차지 닷컴버블?이라는 분석도 예사롭지 않다. 특히나 성장주의 경우 대부분 테크주인데, 특히나 급격한 성장의 사업들이 대체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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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단어] 낙폭과대주 란?
낙폭과대주란, 단어 그대로 낙폭, 과대, 주식 주식의 가치가 단기간에 급격히 하락한 상태 그니까 어떠한 합리적 이유 없이 하락폭이 매우 큰 주식을 뜻한다. 그래서 대부분 낙폭과대주는 세일 기간이라고 싸게 사서 두면 앞으로 오를 확률이 높다고 칭해지는 종목들을 말한다. 낙폭과대주는 '하락률'을 볼 수 있는데, 대표지수 (코스피나 S&P500지수)와 비교했을 때 많이 떨어졌다 싶으면 낙폭과대주일 수 있다 추가로 PBR, PER, ROE를 보고 저평가를 찾아낼 수 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_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 대비 주가의 수준을 숫자로 나타내는 지표) PER(현재주가대비 주당순이익의 비율_ PER이 높을수록 주가가 고평가, 낮을수록 저평가를 의미한다) ROE(자기 자본수익률_기업이 가진 돈으로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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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친람형 리더십의 한계
일을 하다보면 특히나 만기친람형 상사를 많이 본다. 여기서 만기친람은 무엇일까 만기친람은 하루이틀 사이에 만가지 기틀이 생기니 여러 벼슬아치들이 일을 저버리지 않게 해야한다 라는 서경에 나오는 말을 국가 통치의 거울로 삼아 온 즉 국가통치의 규모가 크지 않았던 옛날에는 임금이 온갖 정사를 친히 보살펴 신하들이 저버리는 일을 막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만기침람형 리더는 오늘날 함정에 빠진 형태로 자주 볼 수있는데 특히나 스타트업으로 일인기업으로 시작한 회사가 점점 규모와 일의 볼륨을 키워갈때 직원 개개인의 권한이 없이 일당백으로 상사가 모든걸 지휘하려고 하는 초기의 회사 형태를 유지함으로써 스스로 직원이 결정을 피하려는 형태로 변질되어 주체성을 잃어가는 형태를 띈 부작용을 낳을 수있다. 우리 회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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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질 수 없다면 너도 가질 수 없다는 crab mentality
크랩 멘탈리티 효과 Crab mentality 는 공생을 하느니 공멸이 낫다는 심리로 남이 나보다 잘되는 꼴을 볼 수없는 옹졸한 마음, 내가 할 수없는 걸 네가 하는 건 도저히 인정할 수없다는 치졸한 마음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왜 게라는 동물을 사용했을까 어부들이 그물을 이용해 게를 잡으면 뚜껑이 없는 양동이에 넣어도 서로 도망가지 않도록 아래에 위치한 게들이 아래서 잡아당겨 한마리도 양동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서로 도와 탈출을 협력하면 될것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먼저 나가겠다고, 혹은 네가 혼자 탈출하는 꼴을 보느니 다 같이 죽음을 맞자 라는 이기심에 나온 말이다 #크랩멘탈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