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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하다의 뜻은 겉과 속이 같지 않음을 뜻한다 성격이 간사하고 교활하다는 뜻으로 겉으로 잘해주는 척하지만 속으론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표리 부동한 자 라고 할 수있다. 사람은 이중성을 띄는 면도 있을 수있다 언제나 웃으며 앞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뒤에선 나에게 칼을 꽂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나 스스로를 돌아 봤을 때,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같은 행위를 하지 않았을까 되돌아 봐야한다